1. 그라나다의 바는 음료를 시키면 무료로 타파스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제공하지 않는 곳도 가끔 있을 수 있습니다.

 

2.알바이신 일대는 좁은 골목길이 미로처럼 엉켜 있어 길을 잃기 쉽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매치기와 강도 사건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밤늦게 혼자 다니는 것은 위험합니다.
3.그라나다는 높은지대에 위치하여 쌀쌀하고 여름엔 낮에 무척 덥지만 일교차가 큽니다. 여름이라도 얇은 겉옷이나 가디건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라나다 택시

 

그라나다 택시 에는 고정 요금이 없으므로 택시가 읽는 돈을 내야 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약 25-30 유로이고 주말이나 야간요금은 약 30-35 유로입니다.
그라나다와 공항 사이의 거리는 약 18km입니다. 대략적인 시간 : 30 분​

 

택시 요금

  • 알람브라에서 버스정류장 까지 요금: 9.90 € (주간요금), 11.90 € (주말 및 야간요금).
  • 시내에서 버스정류장 까지 요금: 6.90 €, 7.90 €.
  • 알람브라에서 시내 까지 요금 : 4.50 €, 5.50 €.
  • 시내에서 버스정류장 까지 요금: 6.90 €, 7.90 €.
  • 그라나다 공항에서 버스 정류장 까지 요금: 20.50 €, 23.90 €.
  • 시내에서 알바이신 까지 요금: 6.90 €, 7.90 €.
  • 버스정류장에서 시에라 네바다 까지의 요금 : 55.00 €, 65.00 €.

 

세비야에서 그라나다버스

 

Alsa 버스로 약 3시간 정도 걸립니다.

버스는 세비야의 Prado 와 Plaza de Armas 버스 정류장에서 탈 수 있습니다.

Linea

메트로 티켓가격

일회권, 월 정기권 및 여러 혜택의 교통카드가 있습니다.

기차로 세비야에서 그라나다. 

세비야에서 그라나다로의 기차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일 탈 수 있으며 3시간 15분 정도 소요 됩니다. 렌페 중거리 열차를 이용한 여정이 됩니다.  La avenida de Kansas City 에 위치한 산타 후스타 역이 출발지 입니다. 여러가지 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역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은 1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목적지는 그라나다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역에서 200미터정도 떨어진 곳에 도심으로 접근할 수 있는 버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