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최초의 스마트 시티를 원합니다

송도는 도시의 이름으로, 한국을 목표로 하는 국내외 기업을 집중시키는 주요 진원지입니다. 수도인 서울에서 몇 시간 떨어진 거리에 있으며 인천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이 도시는 2000 년에 탄생한 한국 정부의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하고 자동차가 필요없이 주민들의 이동이 가능한 도시가 되고자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서울에 비해 온실 가스 배출을 50 % 줄이겠다는 목표로 진행 중입니다. 이 도시의 대부분을 버스 정류장, 자전거 차선 및 넓은 녹지 공간으로 만들고 일자리에서 주거지및 일상적인 루틴은 도보 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리라는 아이디어로서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이 미래 도시에 대해 주목할만한 측면은 주거 지역이 학교, 병원, 기관 등에 가깝다는 점 입니다.

이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어려운 과제입니다.

현재 이 수치는 인구가 거의 10 만명에 이르지만 기대수치는 3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LEED 인증을받은 자동화 및 건물은 송도만의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아직 개발중인 프로젝트이며 다른 기업들이 분야에 정착 할 수 있다는 확신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서울은 불과 몇 시간 거리에 있기 때문에 여전히 비즈니스, 금융 및 상업 분야입니다.

정부는 기업들이 이 도시로 이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근 시일내에 이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의 결과와 다른 국가에서 스마트 시티의 모델로써 진출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