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당 Han’s 방문
Francisco Herrero Maldonado주 안달루시아 대한민국 명예 영사는 Nervión 지구Buhaira에 위치한 한식당에 방문 하였습니다. Ricardo Navarro는 아시아에서 수석 요리사로써 수년간 근무 한 후 스페인으로 돌아와서 한국에서 세비야로 전통적인 한국요리의 맛을 전하기위해 한식당을 열었습니다.
그의 목표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스페인에서 마치 한국에서 한식을 먹는듯한 맛과 편안함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 것 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크지는 않지만 식사하기 편안한 장소 입니다.
Cotidiano이후로 두번째 주 안달루시아 대한민국 명예 영사인증 레스토랑이 탄생하였습니다.
Han ‘s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Calle Juan de Zoyas 2
41018, Nervión, Sevilla.
전화 : +34636 17 81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