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달루시아의 한국 영사관은 한국과 안달루시아간의 관광, 문화, 요리 및 비지니스를 통해 양자관계를 수립하고 강화하며 통합하려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시장 모두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영사관에서는 서로 성장 할 수 있는 경제적, 사회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 국 간에 구축할 수 있는 큰 기회와 시너지 효과에 주목 하고 있습니다.
Mr. Francisco Herrero Maldonado는 2007년 안달루시아의 명예영사로 임명 된 이후로 부터 현재까지 성실히 역임 하고 있으며, 한국과 스페인의 관계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사진: 박상훈 주 스페인 대사와 프란시스코 에레로 말도나도 안달루시아 명예 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