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달루시아 영사관과 세비야 레스토랑 간의 협약 체결
안달루시아의 한국 영사관에서 한국 문화를 전파하고이 나라와 안달루시아와의 융합을 이루기위한 이니셔티브가 진행되었습니다.
따라서 영사관은 현재 세비야 지역의 레스토랑과의 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로인해 스페인 안달루시아는 한국 관광객을 환영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선정 된 곳은 철저한 심사 및 연구를 거친 후 그 중 한국 관광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 할 수있는 곳으로 선정 된 레스토랑은 한국 명예영사관으로 부터 공인 된 인증을 획득하게 됩니다. 현재 인증 된 세비야의 레스토랑 리스트를 준비 중입니다.
이 인증은 레스토랑 정문에 공식 스티커 형태로 제공 될 것입니다.
공인 레스토랑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국어로 된 메뉴판.
- 메뉴, 알레르기 및 불내증 유발 식품 명시.
- 요리법의 정교화 – 한국과 스페인 퓨전요리.
- 한국어 웹사이트 (제공 되는 경우 직접 링크)
한국 관광객들이 안달루시아의 각 주요 지역마다의 전통적이고 특색있는 음식들을 즐기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지방의 요리와 삶의 방식을 이해 할 수 있고 완전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첫 발걸음은 세비야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러한 목표로 여러 계획을 계속해서 진행하여 안달루시아의 또다른 도시로 점차 넓혀 갈 것입니다.
늘 최고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국 관광객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