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020년 FITUR의 주빈국이 되었습니다.
한국은 IFEMA에서 1월 22 일부터 26 일까지 개최되는 2020년도 FITUR의 주빈국이 되었습니다. 또한 두가지 기념할만한 일이 더 있습니다.
- 한국과 스페인의 외교 70주년
- FITUR가 개최40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하여 한국의 효율적인 교통 네트워크, 안보, 매력 등과 같은 장점을 홍보하여 한국을 방문 해 보아야 할 곳으로써 알리고자 합니다. 한국은 아름다운 풍경과 기후를 가진 훌륭한 여행지 입니다.
스페인에서의 한국 관광객 수의 성장을 보여주는 수치가 있습니까?
최근 몇 년 동안 스페인을 방문 한 한국 관광객의 수가 증가했습니다. 이를 보여주는 명확한 예는 2017년에 약 45만 명의 한국인이 방문 했고, 2016년에 방문한 32만 명에 비해 2010년을 돌아 봤을 때 5만 명에 불과 했습니다.
성장은 이와같이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 결과는 스페인과 한국과의 및 양국 간의 좋은 관계의 결과로 보여집니다. 실제로 한국은 스페인의 세 번째 아시아 관광 시장 이기도 합니다.
한국이 이번 FITUR의 파트너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상징 합니까?
FITUR 파트너가 됨으로써 아시아 국가들은 전문 관광 업체 및 해당 시장에 매년 증가하는 이해관계자들과 협력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 만남으로 프로젝트, 시너지 효과 및 산업 계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박람회에서 FITUR 파트너로서 한국은 대한민국 관광기구와 대한민국 문화 체육 관광부를 통해 소개 될 것입니다.